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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6월 19일
8월 26일
정오에 출발한 호탄발 카슈가르행 완행버스는 작은 마을을 지날때마다 사람을 계속해서 내리고, 태운다. ![]() [위그르 자치구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나귀 수레] 도로곁으로는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또 누워서 천년을, 그렇게 삼천년을 산다는 호양나무(포플라나무)가 줄지어 있다. 이곳의 건조한 기후 덕 이겠지. ![]() [지천에 널린 호양나무] 그리고, 기대했던 타클라마칸을 못본것에 대한 보상이라도 해주듯갑자기 나타나는 거대한 사막. 그리고 그 사막을 가로 지르는 도로 하나. ![]() [도로위에 부는 모래바람이 마치 뱀을 닮았다] 아. 순간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렇게 기대했던 타클라마칸 사막을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 [여기서 부터는 모래뱀 사진 연타] ![]() ![]() 버스가 모래뱀을 밟고 미끄러지진 않을까 걱정. ![]() [위그루 꾸냥; 양말속에 백위안짜리 지폐. 우리 할머니도 돈은 항상 양말속에 넣어두시곤 했는데.] 거침없이 달리다보니, 어느덧 초원이 펼쳐지고 ![]() [초원에서 잠시 정차중] 호수도 있네? ![]() [이런것이 사막의 오아시스] 신기루를 볼 수 있을까 기대했으나, 택도 없었고-_- 어쨌건, 카슈가르 도착 ![]() [카슈가르의 명물 양꼬치 구이]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중국이 아닌 서남아의 어떤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그래. 이런곳을 보려고 이 여행을 출발한거지. ![]() [위그르족의 주식인 '난' 을 파는 아지매들]
서먼빈관 지하 도미토리(20위안)에 방을 잡고, 지역 맥주인 신장맥주로 여독을 해소. 그래도 서먼빈관 리셉션 꾸냥은 영어를 좀 하는편이라 반갑더라. 중국여행은 중국어 모르면, 굶어죽을수도 있겠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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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거타 in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동..
by 꼭사슴 at 10:36 아저씨 주식폐인 뭐 이런 사람은 아니죠? .. by 꽃처녀 at 02:07 기차표 보면 도착시간 다 나와있을겁니다.. by 꼭사슴 at 11/30 24이면 다음날 새벽 2시를 말하는 걸까요?.. by 꽃처녀 at 11/30 3박4일이나, 340박이나 챙기는 짐이 거기.. by 꼭사슴 at 11/30 켈거타 기차역에서 인터넷 예매가 됩니까?.. by 꼭사슴 at 11/30 켈거타발 바라나시행 열차가 아마; 종.. by 꼭사슴 at 11/30 아.... 그리고 열흘 달랑이라니요..... by 꽃처녀 at 11/30 예매싸이트가 잘 안되고 끊기기에 한국.. by 꽃처녀 at 11/30 밤 11시 출발 기차이면 기본적으로 자정 .. by nerd at 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