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9월 22일
뭄바이 - 사기꾼
2004년 3월 5일

일단 내가 탓던곳이 여성전용칸 이라니

내려서 다음칸, 아니 가는김에 다다다음칸으로 갔다

안에 있던 사람들은 전부 나를 쳐다보고

타는 사람마다 전부 나를 쳐다본다.



웬 지저분한 거지 꼬마가 가다서서 내 운동화에 구두솔을 문지르려고 하길래

"하지마"

라고 했더니

영어와 힌디어를 섞어서 뭐라뭐라 하는데

대략 들어보니 알아듣겠는 부분은

'닦아주는데 1 루피(우리돈 30원)'


큰돈은 아니지만

한번 승락하면 다음번에 거절할 수 없을거 같아서

단호하게 거절하고

아우랑 가바드에 가기위한 기차표를 사기 위해

뭄바이 C.S.T로 이동한다.


아~ 근데 이놈의 기차는 안내방송도 안나오고-_-

맞은편의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거기서 내린다며 도착하면 말해 주겠다 한다.

감사하다는 말을 여러번 하고 밖을 구경했다



교외전철은 출입문이 없고 손잡이만 달랑 있어서

상당히 위험하다.

위험을 무릎쓰고 담배한대를 물고(역시나 흡연자에게는 인도가 좋다)

안전장치 없는 출입문에서 밖을 바라보니 빈민가가 보인다.

아침이라서인지 여기저기서 사람-주로 어린-들이 치솔을 하나씩 물고

물바가지를 들고 철로 주변으로 모여들어 무언가;를 하고 있길래

자세히 보니

철로변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떵;을 싸고 있는것-_-

달리는 기차에서 얼핏 봤음에도 그것은 확실히 여자!

아직까진 적응이 되지 않는다.



앞자리의 신사분이 '뭄바이 CST 역' 이라고 내리라고 한다.

내려서 배낭을 메고 쭐래쭐래 뭄바이역을 찾아갔다(교외전철과 기차역은 건물자체가 다르다)



위의 사진이 교외전철역이고



위의 사진이 뭄바이 CST 역이다


역까지 가는 도중에 여행사 호객꾼이 달라붙어 말을건다

어디로 가느냐 물어보길래

"아우랑 가바드"로 간다

라고 했더니

오늘은 표가 없어서 못 가니

자기네 여행사 버스를 이용하라고 한다

버스안에는 에어컨과 침대도 있고

가격도 매우 싼 400루피;;(우리돈 12000원 이지만 인도에서는 매우큰 돈이다) 라고 한다.




분명히 거짓말 일거라 생각하고

"그럼 기차역에 가서 확인을 해보겠다"

라고 했더니

"As you like"

라는 대답.



가이드 북에서 설명한대로

외국인 전용매표소가 있긴 있더라

인도에서 기차표를 사기 위해서는

reservation form 을 작성해야 한다.



reservation form 을 작성하고

차례를 기다려 창구에 form 을 밀어넣으니

역시나 정말로 기차표가 없단다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흥정을 해보려고

그 호객꾼과 이야기 하고 있는데

교외전철 안에서 길 안내를 해줬던 그 신사분이 오더니

무슨일 이냐고 물어보길래

"버스 가격 흥정중"

이라고 했더니

"여긴 비싸고 뭄바이 센트럴 버스 스텐드" 에 가면 싸게 갈 수 있다고 한다



다시 가방을 짊어지고

버스표를 사기 위해 뭄바이 CBS 로 이동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다른 사람들 보면

한군데서 2~3일정도 체류하면서

호텔에 가방을 맡기고

구경도 쉬엄쉬엄 하고 다니닌다고 하는데

난 그렇게 못하지-_-

내 급한 성격에, 거지 근성에; 쓸데없이 호텔비 들여가면서

몇일씩 구경할 순 없다

무거워도 그냥 배낭매고 다니면서 구경하기로 결정!(이때까지는 기차역이나 버스역에서 배낭을 보관해 주는 시스템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따;;)


다시금 교외전철역인 처치 게이트역.

배가 너무 고프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오전 10시

밤새 아무것도 안먹고, 무거운 배낭메고, 더운날씨에 긴바지 입고 돌아다녔더니

정말 배고프더라

기차 승무원전용 식당에 가서

"먹을수 있을거 처럼 생긴것"을 손가락으로 가르켜서

주문했다

이름은 모르고,

빵에 계란옷을 입혀서 튀긴거 같더만



처치게이트에서 다시 뭄바이 센트럴역에 가서

물어물어 센트럴 버스 스텐드에 도착(나도 이놈의 이름때문에 무지 고생했다)

차표를 사고

다시 가방을 매고(시발;) 또 다시 뭄바이 처치게이트역으로 이동(썅;;;)



자~ 이제부터 뭄바이 관광 시작!



분수대도 보이고,



뭔지는 모르지만 영국풍의 건물도 보이고



요런것도 있더라, 법원 건물이던가?




그리고 뭄바이에 가면 꼭 봐야할 '인디아 게이트' 와 '호텔 타지마할'



다른사람들은 호텔 타지마할 앞에서 사진 한방씩 다 박;더만

나야 뭐 혼자왔고, 삼각대도 없고, 게다가 아직은 현지인은 믿지 못하므로

내 얼굴들어간 사진은 찍지 못했다



여기저기 사진도 찍고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고

웨일즈 왕자 박물관으로 이동

학생일 경우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하고

가격차이가 너무 심해서

표를 판매하는 창구에

학생인데 어떻게 학생가격으로 안되겠냐면서 통사정을 해도

역시나 통하지 않는다

최대한 들어갈 수 있는곳까지 몸을 디밀고

사진 한방!





그러고 나서 Bombay 대학으로 향하는데

누가 뒤에 따라 붙는다

양팔이 없는 한 소년이 "짜파티 짜파티(밀가루 반죽을 화덕에 구운 인도인의 식사), 원루피원루피"

를 외치며 나에게 구걸을 한다.

아마 기차역 주변의 빈민가에 살다가 기차에 다쳤으리라...



난 외면했고, 소년은 끈질겼다

나는 고개를 조용히 좌,우로 흔들며

"never."

라고 말했고

소년은 그제서야 다른 사람에게 가서 구걸을 시작한다.



왜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나는 아낀것일까?

인도에서 구걸하는 사람에게 박시시(기부)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고 와서일까?

다른 곳에서 여전히 "짜파티~ 원루피" 를 외치는 소년에게 나는 차마 카메라를 댈 수 없었다.

뭄바이 대학앞에서 웬 장사치가 나를 부른다

갖가지 담배등을 올려놓고 파는 행상.

호기심에 다가 갔더니

쪼그만 담배처럼 생긴 무언가;를 내민다

"이게 뭐냐?"

라고 물어보자

돈 안받을테니 펴 보라며 주더라



이름이 "비디" 아니면 "비리" 인데

담배잎이 아닌 나뭇잎 말려서 동글게 말아서 실로 묶어놓은건데

나는 마리화나 종류인줄 알고

"이건 범죄야-_- 안피울거야"

라고 말했더니

마리화나가 아닌 담배라고 한번 펴 보라고 권하더라

맛도 좀 이상하고, 독하고(기념으로 가져온거 한국에서 돌려봤는데 사람들 뭔 맛인지 전혀 모르겠다더라)

난 별로던데,

여행객들 중에는 인도와서 호텔에 죽치고 앉아서 이것과 마리화나만 죽어라 피는 사람들도 있을정도니

뭐 사람에 따라 다른가보다

비디(일단 비디 라고 부르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비디를 만드는 사람이 어른이 아닌 아동이라는 것인데,

아동들이 골방에 앉아서 비디를 만들다 보면

자연스레 비디 먼지를 흡입하게 되고

비디먼지는 폐병이나 심한경우에 폐암을 유발하기도 한다더라



뭄바이 대학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차 학교안을 어슬렁 거리고 있었는데,(사실은 인도 여대생이 보고 싶었던 거다-_-)

웬 인도인이 오더니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자

자기 차가 횬다이 어코드;; 인데 고장났을때 A/S를 너무나 잘 해줘서

자기는 한국인을 좋아한다고

혹시 점심 먹었냐고

안먹었으면 같이 먹자고 하더라




"공짜밥"에 훌러덩; 넘어가서는 쭐래쭐래 따라갔더니만

어디 식당으로 데리고가서 맥주를 사주더라

맥주와 정말 맛있었던 생선요리를 사주더니만

인도식 씹는 담배(빤)도 한개 사주고

자기가 시내 구경을 시켜주겠다고 택시를 태우더니

"내가 너 구경시켜줄거고 밥도 사줬으니 1500루피만 줘라"

라고 말하데?

술김에(공짜술; 이라고 피쳐 5개 정도 나혼자 처;마셨었다-_-)

"비싸다 깍아-_-달라"(순진하기도 하지;;)

고 했더니



그잉간이 갑자기 버럭; 화를 내는데

순간 술이 확~ 깨면서

'계속 따라다녔다간, 신장이나 눈깔을 한개정도 기증; 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해서,

"택시 세워라! 안세우면 뛰어내린다-_-+"

라고 협박;;하면서 택시 문을 열고 몸을 반쯤 내민 상황에서(이때 택시는 무지 빠른속도로 해안도로를 질주 중 이었다-_-)

왼쪽발을 바깥에 질질질 끌었더니만

택시기사가 차를 세우더라.

운이 참 좋게도 택시 세운곳이 관광경찰초소 앞이라서

"사기꾼 이에요~"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사기꾼 이라는 단어는 생각도 안나고(무..물론 알지도 못한다)

"도둑이야. 도와줘~ 강도야~ 도와줘"

라고 외쳐서

경찰에게 모든걸 이야기 하고(영어를 못해도 다급하니깐 설명이 다 되더만-_-)

택시비 40Rs 만 지불 했다

음식값 430Rs(12000원)얻어먹고

택시비 40Rs(1200원) 지불했으니

나름대로 남는 장사 한거지?



생존영단어 :
fraud [frd] n.
1 기만; 【법】 사기; 사기 행위, 부정 수단
election ~s 선거 위반
obtain money by ~ 돈을 사취하다
in ~ of=to the ~ of 【법】 ···에게 사기 수단을 쓰기 위하여
pious ~ 방편적인 거짓말 ((종교상의)); 종교를 빙자한 사기꾼
2 《구어》 사기꾼; 협잡꾼
3 부정품(不正品), 가짜


이~ 그리고 위 사진은 인도식 씹는 담배인 빤!

인도거리를 붉은침; 으로 물들이는 주범



원래 현지인들은 그냥 나뭇잎에 향료조금만 발라서 씹다가 붉은침을

바닥에 찌이익~ 하고 뱉어 내는데,

내가 갔던 가게 에서는 여려가지 향신료와

사탕가루등을 잔뜩 올려서 주더라

내가 돈은 안내서-_- 가격은 잘 모르겠는데

아마 한 5Rs 정도?

저거 인도에서 만난 사기꾼이 사준건데

나는 씹다 뱉는것도 모르고

그냥 확 삼켜버렸다

떫떠름~ 한것이 별로 좋은 맛도 아니고

저거 한번 씹고 나면 이빨이 붉게 물들어서 보기도 흉하다



사기꾼으로부터 훈늉;하게 탈출후

다시 교외전철을 타고

집단 빨래터인 도비가트로 이동




도비가트에서 3개월째 여행중이던 한국인 남자2명과, 여자1명을 만나서

사기꾼 만나서 살아온 무용담;을 전해주고

나는 버스를 타기 위해

다시 센트럴버스스텐드로 이동하였다



사기꾼에게서 한번 멋지게; 탈출했더니만

인도가 참 만만해 보이더라

왜 그런거 있자너?

강한놈이랑 한번 싸워 이기면

다른놈들은 다 우스워 보이는거-_-



겁도없이 현지음식을 마구마구 먹어도 설사한번 안할거 같고

현지인들이 공짜로 주는 (수면제를 탄;)음식 마구마구 먹어도

절대 빼앗길거 같지 않더라


배고픈김에 길거리 음식 마구마구 사먹고

길거리 음료수도 한잔 사먹었다



까만손으로 지저분한 물에 레몬을 짜서

지저분한 얼음을 지저분한 송곳(이라기보단 크고 녹슨 쇠못;)으로 께서 넣어준

레몬주스를 한잔 마시고 버스를 타러 갔다



버스타는 플랫폼을 모르겠어서

여기저기 물어보니

저거; 보면 알수 있다고 해서 봤더니-_-



힌디어;;

또다시 물어물어 플랫폼을 확인하고

버스표를 확인했다



표를 보니 세미 럭셔리;;

아아~ 기대된다 럭셔리 버스;; *-_-*



하지만 잠시후 도착한 버스는



요렇게 생겨 처먹었고;

설마 이 버스는 아니겠지 하고

10번도 넘게 물어봤다

"진짜 이 버스야?"

"내 티켓은 세미럭셔리란 말야!!"

돌아 오는 대답은

"니 버스 맞아"





요거이 버스 좌석이다!

진짜 내표정은

-_-;;;;;;;;;;

딱 이거였다.

저 좌석이 3인용인데,

사실 상당히 좁아서 셋이 앉으면 너무나 불편하다

게다가 버스는 시속 40Km 가까스로 넘으면서

엔진음은 레플리카의 그것보다 더욱 힘차서

잠한숨 잘 수 없었고

정말 정확하게도 50분 운행에 10분 휴식 하더라

게다가 내 옆의 현지인의 그 냄새!

정말 참을수 없었어


정말로 씻지 않아서 나는 냄새의 수준을 훠얼씬~ 넘어선 그 경지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버스와

닫히지도 않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먼지





인도의 첫번째 교통수단은 나에게 대단한!! 경험이었다

그리고 그 대단한 인도에서의 첫경험은...

...역시나 뜬눈으로 지새고 아우랑 가바드에 도착했다
by 밝은거울 | 2004/09/22 23:53 | INDIA | 트랙백 | 핑백(1) | 덧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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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Useless Junk : 뭄.. at 2008/10/02 01:23

... 어왔는데,그당시에 사기꾼을 만났던 기억이 새록새록.그때 그색기가 사준 생선구이가 얼마나 맛있었는지3년전 기억을 되살려 찾아가 보려했으나가봐야 뭐 별볼일 있겠나.예전 여행기를 보시려면 이곳으로[영국풍의 건물 사진들]날이 더워 인도의 초호화 호텔인 타지마할 호텔에 잠시 들려 에어컨 바람으로 열기를 좀 식히고호텔에 일하는 이쁜 언니들을 보고 다시 온몸에 열을 ... more

Commented by 황현정 at 2004/10/04 16:32
ㅋㅋㅋ 열라 잼나당!!!!
Commented by 밝은거울 at 2004/10/05 00:09
T_T

고마워어~
Commented by nerd at 2007/12/11 15:42
인도 몇달 다녀오신 분들은 저런 사기꾼에게 단련된 노하우 때문에 어느 다른 나라에
가서도 능숙하다죠. 이번에 제주도 가서도 모텔 아줌마가 숙박비 네고하는걸 보고서는
저한테 혀를 내두르시더군요. ㅎㅎ
전 빤 처음 씹을때 머리가 팽 돌던데요. (저만 그런건가요??) 옥상 난간에서 떨어질 뻔 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괜찮더라구요.
버스사진 보니까 그래도 좌석 앞 간격이 "세미 럭셔리" 네요. 인도가서 탄 버스들 대부분이 앞자리에
무릎팍이 꼭 껴서 매우 불편하더라구요.
Commented by 밝은거울 at 2007/12/11 16:00
99년도 제주도 갔을때 민박집 가격은 정해진 가격이 동네 어귀 푯말에 씌여있던데, 모텔은 안그런가 보네요.

빤에는 약간 마취 증상이 있던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만취 상태라 더이상 팽 돌게 없었어요-_-
Commented by PIAAA at 2008/01/13 21:50
아!!!!!!!!그리워요 인도!! :-) 완전 재밌네요. 저는 2005년 1월에 갔었는데!!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8/01/13 22:03
반갑습니다. 남 읽으라고 써낸 글이 아니라,

당시의 기억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쓰다보니

원색적인 표현이 거북할수도.

남이 읽어주는 것도 좋아합니;
Commented by nerd at 2008/01/14 01:38
원색;;;적인 표현이 좋아서 이곳을 자주 찾게 되는 사람은 나뿐인가요??

꼭사슴님의 휀클럽이 여기 많다죠.

제주도 민박 가격은 대충 정해져 있지만 그때 갔던때가 완전 비수기라서

기냥 반값에 후려쳤더니 여관 이모가 GG치고 나가더군요.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8/01/14 08:43
그 원색적인 표현이 창조가 아니라 표절이에요.

예전에 아주 유명하던 누구; 글을 좋아하다보니 영향을 많이 받은듯.
Commented by Funka at 2008/06/04 12:06
비리는 인사동에서 한뭉텅이에3000원에팔던기억이ㅡ 재미로피다말았던듯. 저도매일와요. 너무재밌어요!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8/06/04 12:20
개피에 5000원? 마리화나인줄알고 덥썩 산거 아닌감요?

홍대 클럽가서 한번 팔아볼까;

Commented by Funka at 2008/06/04 13:54
요즘에그러면 비웃음살듯.이 글 제목이 사기꾼이네요~ ㅎ님싸이놀러가고싶어요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8/06/04 16:24
그 안에 하시시를 말아서 살짝 넣어놓으면 장사좀 될려나;

저 싸이 없고 여기서 놉니다;

저야말로, 님싸이놀러가고싶어요;;
Commented at 2008/06/05 00: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8/06/05 01:22
버스에서 잠 못드는 희한한 병이 있어서-_-

요즘은 출퇴근 버스에서 자불자불 잘도 잡니다만;
Commented by 빈켄조 at 2009/04/16 01:23
블로그에 뭄바이 정보를 올리려는데 사진 몇개를 퍼가도 될까요?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9/04/16 01:27
필요하시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블로그 주소 알려주시면 한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꽃처녀 at 2009/11/06 14:46
그런데요? 인디아 게이트는 델리 라고 들었는데...
요기 뭄바이라고 있어서 살짝 고민중인데....
인디아 게이트가 두개인가요?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9/11/06 18:01
기억상으론 아마도 뭄바이는 케이트 오브 인디아.
델리는 인디아 게이트.
뭐가 다른지 잘은 모르지만.
Commented by 신선해 at 2009/11/06 20:16
그랬구나....
두개가 있길래....잠시 혼란에......
진짜 삐지신거 안지요?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9/11/07 13:14
안삐졌는데, 자꾸 삐졌냐고 물어보면 진짜로 삐지더군요.
Commented by 꽃처녀 at 2009/11/07 16:44
자꾸 이러시면 앙탈로 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9/11/08 09:14
이 아가씨 아무래도 4차원일듯한 예감이.
Commented by 신선해 at 2009/11/08 14:12
오랜만이네요 4차원~
한국있을때 애들이 4차원 선생님이란 말 가끔했던듯,
그러나 저는 평범합니다.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9/11/08 15:00
저도 평범한데, 사람들은 저보고 특이하다고 하더군요.
Commented by 신선해 at 2009/11/09 00:55
글쎄요?
제 보기엔 사슴님도 보통은 넘는듯~
제가 어른들이 싫어 하는 인상이라....
어른들 보면 기지배 보통내기가 아니야....
이러시는데...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9/11/09 13:13
어른들은 저를 좋아하던데
젊은이들은 별로 안좋아하;;;
Commented by 꽃처녀 at 2009/11/09 13:55
그런가요?
애들은 날 무척 좋아했는데....
어른들은 별로인듯....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9/11/09 18:36
어른들은 4차원이라서 싫어하시는걸까요?
Commented by 신선해 at 2009/11/10 01:04
어른스럽지 않은듯하여 그러시는지....
아무튼 며느리 감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그리하여 지금까지...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9/11/10 01:14
일단 어른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풍만한여자;;
Commented by 신선해 at 2009/11/10 01:51
그건 사슴님 스타일 아닙니까?
요즘은 돈 잘버는 며느리 좋아하시더만.....
음.....제가 다산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음...일단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걸로 보아선....
외모는 나쁘지 않을수도..
그러나 요점은 돈 잘버는 며느리....
저 처럼 신발 보고 뻑 가서....
한달내내 컵라면 먹으며 사는 그런 며느리 아님.....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9/11/10 09:57
저는 청순한 글래머;;를 좋아합니;
Commented by 신선해 at 2009/11/10 23:43
그럼 사슴님 스탈과는 멀어지는듯,,,,
어제 우울한 일이 있어 염색을 했지요...
노란 머리랍니다.
청순한글래머라,,,,
다이어트를 하고있으니 글래머가 되기도 어렵고
외모만 딱 봐도 다들 어디서 좀 놀았구나...
이렇게 말씀 하시니...청순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장점 이라면 붙임성이 좋다는거?
남들이 싫어하는 일을 잘한다는거?
맘 병수발 잠깐 하여...
살림을 잘할순 있습니다만.....
암튼 청순 글래머는 절대 못될듯.....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9/11/11 01:30
저랑 사귈것도 아닌데, 제 스타일이면 어떻고 아니면 좀 어떻습니까.
근데, 여자들 다이어트 하면 슴가;먼저 줄어드는건 참 아쉽네요.
Commented by 꽃처녀 at 2009/11/11 01:43
헐~ 관심없다더니....
남의 사이즈는~흥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9/11/11 01:44
당신의 슴가;가 줄어드는걸 아쉬워 한것이 아니라
모든 여인들의 다이어트에 아쉬워 한 것이외다.
그리고 앞으로 덧글 폭탄 달지말고
당신은 오직 하루에 덧글 3개씩만.
지금부터 카운팅 시작.
Commented by 꽃처녀 at 2009/11/11 01:53
웃기네요....흥~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9/11/14 22:11
-_-

:         :

:

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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