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4일
포카라
2004년 3월 18일


자전거로 포카라를 한바퀴 돌아보며 사진도 찍어보고

아름다운 페와 호수도 관람하고

여행자 거리에 있는 등산 용품점에서 등산장비 - 라고 해봐야 달랑 윈드 스토퍼 - 를 임대하고

트레킹을 같이 할 사람이 있지 않을까 알아보는데,

같은 호텔에 있는 아리따운; 아가씨가 있길래 트레킹을 핑계로 찝쩍거려보니,

트레킹 마치고 어제 산에서 내려왔다는것.

'일주일만 빨리 오시지 그랬어요. 저도 같이 트레킹 할 사람들 찾다가 못찾아서 그냥 가이드 데리고 올라갔는데'

라는 이야기에 나는 상당히 아쉬워했다.

그 여자분 디게 이뻤거든.

어쨌든, 시간도 없고 해서 혼자라도 갈 생각이었는데, 입산허가증을 발급하는 사무소에서, 함께 포카라에 들어왔던

프랑스애들 둘을 만났다. 물어보니 자기들도 내일 캐나다 애들 둘이랑 출발할 거라며 같이 가잔다.


어쨌건, 그들 역시 포터나 가이드를 사용하지 않을계획이란다

역시나 내스타일, 헝그리 스타일!

트레킹 출발전 고산병에 대한 걱정을 담아 촛불샷;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악명 | 2007/12/24 20:43 | NEPAL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mirrorc.egloos.com/tb/354539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nerd at 2007/12/25 22:43
그 여자분 디게 이뻤거든.

역시나 여인과의 끈은 연결되지 않는군요. 안습 ㅠㅠ;;

캐나디언 에이미는 너무 억센 체형??

Commented by 악명 at 2007/12/26 00:50
억센체형은 아닌데, 이성적 끌림이 없었달까; 뭐 그렇습니다. 그냥 친구.
Commented at 2009/11/07 00: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9/11/07 13:24
지금 저 유혹하는겁니까-_-
Commented by 신선해 at 2009/11/07 14:19
그런건 아니고 요즘 황당하고 재미난 일들이 종종 생기는데
누구랑 공유하긴 좀 그렇고....
워낙 웃기기도 하고.....
상상하셔봐야 소용없습니다.
그냥 곰 한마리 생각하시면......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9/11/08 09:10
-_-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