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4일
다질링 - 인도에서는 나도 꼭;미남

4월 1일

다르질링은 영국놈들이 인도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개발한 피서지라고 한다.

또한, 기후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자세한건 내가 알리가 없;)

차가 잘 자란단다.

[영국의 휴양지 였던 탓에 이런 영국풍의 건물들이 많다]


어차피 다질링에 온 이유가 딱히 있다기 보다는

시간도 별로 없는데, 왔던길 돌아서 인도로 들어가느니

다른 곳도 구경하며 인도로 돌아가 볼까 해서 온거라

어디서 뭘 본다, 어디서 뭘 한다. 라는 계획은 전혀 없다.

차타고 타이거 힐 이라는 곳으로 가면 해발 8598m 의 칸첸중가를 볼 수 있다는데,

안개가 잔뜩 끼기도 했거니와, 네팔에서 트레킹하면서 설산은 질리게 봤는데,

칸첸중가는 무슨.

가이드북을 보니 케이블카를 타는 코스가 있다길래 찾아가보니, 성수기가 아니라서 운행을 안한단다.

씨부렁;거리며, 가이드북을 욕하곤 그냥 한바퀴 돌아보기로.


[차잎 따는 소녀]




우리나라의 보성차밭처럼 일열로 늘어져 있는건 아니고, 울타리 대신쓰는 쥐똥나무(맞나?)처럼

여기저기 늘어져 있다. 멀리서 보니까 멋지긴 하던데.

이 차로 만든 짜이는 어떤맛일까 궁금해서 한잔 시켜보니(5Rs) 길거리의 보통 짜이보다 훨씬 맛있다.

잘 덖은 차잎을 끓는 우유에 넣어 설탕으로 간을 맞춘 밀크티.

한국으로 가져가서 인도의 향수가 느껴질때 한잔씩 마셔야지 생각하고 한 샀는데,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도록 뜯어보지도 않았다-_- 역시 난 뭘 사면 안될듯.

현지인들의 신홍여행지로 유명하다더니 음식값도 인도의 다른 지역보다 비싼듯하다.

[다질링의 일몰]



한바퀴 돌다보니 티벳 난민촌이 보인다.

올라가보니, 수제 공예품등을 팔고 있던데, 짐을 늘이기 싫어서 눈팅만 하고

다시 돌아다니는데, 어떤 남자가 다가와서 나를 위 아래로 훝어 보더니,

'네팔인이냐?'

고 물어본다.

한국인이라 대답하니, 자기 여동생이 내가 잘생겼다고;; 나랑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한다.

같이 사진찍자던 여자에게 다가오라 하니, 수줍은지 일미터 가량 떨어져 서 있길래

일부러 어색하고 우스꽝스런 포즈를 취하니 그제서야 웃으며 경계를 약간 푸는듯.

아무래도 결혼식은 우즈벡의 타슈켄트나,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혹은 인도의 다질링에서 해야할듯.


한바퀴 돌아보곤 광장에 앉아 가이드북을 보며, 켈거타를 들려서 바로 델리쪽으로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옆에 앉은 서양 여행자가 한국인이냐 물어보더니

켈거타의 파라곤 호텔에 가면 한국 '여자가 잔뜩' 있다는 고급정보를 준다.

그래! 켈거타의 파라곤 호텔로 가자.라고 급흥분.

흥분을 가라 앉히기 위해 식당에 가서 네팔 전통술인 뚱바를 하나 시켜 쪽쪽 빨아 먹다보니

어 췐다.

[내가 찍은 사진이 씨디에 있는데, 찾기 귀찮아서 구글링. 요것이 뚱바. 발효시킨 기장이나 조에 뜨거운 물을 부어 빨대로 마시는 네팔의 전통술]


먹다보면 조껍데기(좆껍데기 라고 발음하지 말아주세요;) 때문에 빨대가 막히기도-_-




















spear1

1 창, 투창(⇒ lance [유의어])
2 (물고기를 찌르는) 작살
3 《고어》 창병(槍兵)
4 광선(beam)
by 오다리죠 | 2008/01/04 00:15 | INDIA | 트랙백 | 핑백(1) | 덧글(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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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도 (44회) / 추억이 되는 찰칵가장 많이 읽힌 글은 동묘앞 뿌자 레스토랑 - 오늘부터 된장남 입니다.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다질링 - 인도에서는 나도 꼭;미남 입니다. ( 덧글 56개 ) 내이글루에 가장 덧글을 많이 쓴 사람은 onizgga 입니다. 포스팅 하나 할때 평균적으로 한시간 정도 소요되는데,1년 ... more

Commented by onizgga at 2008/01/04 00:20
잘생기신 분.. 저랑도 사진 한방.. 크하핫..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31
동남아와 서남아에서만 먹히는 얼굴인듯.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00:32
오호 실시간이다~

뚱바 맛은 어떤가요? 왠지 막걸리 맛 같은데... 옆에 있는건 총각김치에요??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34
;;

맛은 따뜻한 막걸리;

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니고, 어딘가에서 줏어온거라 정확하게 뭔 음식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칠리치킨?

돌잔치 가서 존마먹(존나 많이 처먹는)하고 왔는데도, 아 침나온다.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35
아, 근데 저 빨대나 젓가락을 보면, 한국의 네팔식당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Commented by onizgga at 2008/01/04 00:36
ㅋㅋ 많이 드셨습니까?
언니는 오늘 술을 많이 안드셨는지 혀가 안꼬인채로 전화를 하시던데.. ㅋㅋ^^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37
존마먹; 했다니까요.

술은 뭐, 전화해보니 파장이라길래.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00:37
한국음식 파는 식당이 맞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동남아로 어서 진출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요.ㅎㅎ
Commented by onizgga at 2008/01/04 00:39
ㅋㅋ제목봐. 인도에서는 나도 꼭;미남.. 이래..
난 어딜 가야 꼭;미녀가 될까나..
장님 마을에 가야하나..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00:39
글쓰는 사이에도 댓글이 퍼버벅 달리는 군요.

이시간에 댓글 달기 놀이하는 데는 네입허 빼곤 여기밖에 없을 듯... ㅎㅎ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00:41
오니 / 제가 인도에서 만난 여자 친구 하나가 인도에서는 미스 얼짱으로 통했는데

한국와서 얼마 안 있어 앞트임, 옆트임 공사를 했더군요. 한국에서 살려믄 공사는 불가피하데나 뭐래나?? -_-;;

아마 오니즈카님도 인도에 가면 미스 얼짱??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41
鬼// 확인하려고 장님이 눈을 뜰지도-_-. 눈뜬 장님이 스피어를 먹일지도.

nerd//막장블로그에 오신걸 환영합니;;T_T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42
인도에서,

한국여자와 결혼하면 식당이 하나.

일본여자와 결혼하면 호텔이 하나

걔들 마인드가 그런식이니 내가 꺼먼거;;라고 부를 수 밖에.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00:44
커헉... 오니즈카님 미모땜에 뜬 눈이 다시 멀어버릴지도.

오다리죠님하 우린 막장인가효-_-;;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44
끝까지 가볼까요;;

내일 출근 안하세요?
Commented by onizgga at 2008/01/04 00:46
역시.. 한국에서 살려믄 공사가 불가피한거였군..
하고는 싶었으나 때를 놓친것 같아;;; 나이들면 피부재생이 더뎌져서 숭한 꼴로 여러날을 나야한다기에 망설이다가 여태 이꼴로;;;

ㅋㅋ 장님이 확인하려고 눈을 뜬다.. 아~ 맨정신에 췐다~ -_-;;;
(스피어를 먹인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00:47
출근하지요 ㅠㅠ;;

그래도 낼 근무 끝나고 바로 덕유산으로 ㄱㄱ싱합니다. 지난번 폭설땜시 출발 못해서 가방을 풀지않고

그대로 나두었기에... (가방 풀어놓기도 귀찮고 눈꽃보러)

으흐흐 낼은 퇴근시간이 무척 기다려지겠는걸요.
Commented by onizgga at 2008/01/04 00:49
우와~~~ 좋은 여행 하고 오십쇼~~~ 부럽당 *_*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00:49
그러게요. 나이들면 공사 후 자리잡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20대 초반에 일찌감치 공사한 애들은 요즘 들어 보면 많이들 자리잡았다거나 말짱 도루묵 딱 두가지 케이스더군요.

그냥 공사비로 여행이나 가세효~ ㅎㅎ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50
오니//원글에 스피어 설명 추가-_-

nerd//내일 퇴근하고 밤 10시까지 교육. 니미니미;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00:51
컥... 저 위에 스피어를 친절하게도 해설해 주셨군여.

오니즈카님이 만족할때까지 서비스하는 저 블로거 정신;;; 박수 쳐 드리고 싶네요.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52
뭐, 누가 예전에 했던말을 빌리면,

성형수술이란게, 좀 비싼 영구적인 화장 아니겠습니까?

단지 우리가 싫어하는건, 처음부터 이렇게 생겼다는 뻥을 치며 이쁜척 하는것에 가운데 손가락을 올릴뿐.

그정도면 이쁘다고 내가 속삭여;; 줄테니

그돈으로 나한테 쏴-_-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00:52
오다리죠 // 지난번에 듣기로는 강남역쪽에서 교육하신다고 하시던데...

금요일 10시면 강남역에 꽤나 붐빌 때군요. 좋은 구경 많이 하세요. (- -) (_ _)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53
강남역은 아니고, 교대 앞 인데요.

훗; 여자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_-

Commented by onizgga at 2008/01/04 00:53
뜨핫;;;; 장님이 눈을 떠서 저런 짓을.. 음.. 굉장한 욕이었군;;;;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54
욕은 아니고, 애교로 봐주세요;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00:54
크헉... 안습이다. 거긴 넥타이 부대 장병들만 보이는 곳인데...

물론 가끔 (가뭄에 콩 나듯??) 파릇파릇 교대생 지나 다니지만... 리소스가 매우 부족한 곳이죠.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55
중요한건 종강 했;;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00:56
오니즈카 / 아마도 spear의 4번째 뜻으로 해석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ㅎㅎ

장님이 스피어를 먹일지도 => 장님이 눈에서 빔을 쏘다 ㅠㅠ;;

요렇게 하면 애교로 먹히지 않나요??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57
사진을 벌써 봐버려서;

욕은 아닌데;;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00:58
오다리죠 // 커헉... 역시 치밀한 작업정신.

young 닭을 잡기 위해서는 young 닭의 습성을 잘 알아야 한다는 교과서적인 지식을 실전에 적용하시는 선수. -_-b
Commented by onizgga at 2008/01/04 00:59
그러게 사진이 오빠의 마음을 이미 말해줘버려서.. 상처 받았음;;;;
뭐 27년간 생긴걸로 상처받아온 인생이지만..
스피어를 먹인다는 사진을 보고 지대로 상처받았음. 삐뚤어질테닷!!!!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59
아아. 작업 하는것도 절대 아닌데;

설마 작업대상에게 이런 푸대접;;을 하겠습니까?

작업간 안전수칙에 위배됩니다-_-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00:59
그나저나 내일 다른 사람들이 혹시 이 글 읽다가 댓글 읽으면서 졸도해 버릴지도 모르겠다는 ;;;

새벽 1시 찍고 이만 취침모드 들어갑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0:59
거 그정도면; 이쁘다니까 그래요.

그럼 파워붐;; 같은건 어때요? 그게 좀 더 귀여운데;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01:00
뭐, 우리 셋 말곤 몇 없을걸요?
Commented by at 2008/01/04 01:49
다즐링 포스트 보러 왔다가
포스트를 거의 다 보고 말았습니다.

와.
와.
멋있다.
라는 말 밖엔...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제 주변엔 이런 멋진 형님이 안계셔서 안습....
좀 보고 배워야 될텐데 말입죠.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12:30
제 주변에도 이런 멋진 형님;은 없습니다. -_-

어차피 남자따위; 필요없고, 주변에 여자좀 꼬여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13:30
링크된 블로그 가보니, 인도영화 관련된 포스팅이 많은거 같은데,

제가 가진 둠2 등 몇몇 영화들을 서로 공유하는건 어떨까요?
Commented by onizgga at 2008/01/04 13:42
ㅋㅋ 남자따위;;와 무언가를 공유하시는군요. ^^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14:11
그러니까, 공감대따위; 말고 성감대를 나누고 싶은데-_-

남자따위;와 성감대를 나눌 수 없으니

주로 야동;;을 공유합니다.

이야말로, 얼굴도 모르는 남자들의 진한 우정-_-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14:42
야구 동영상으로 싹트는 사나이의 우정 -_-;; 뭐 이런건가요??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15:16
Ryo Hoshi 유출본을 가지고 계시면 형님으로 모시겠;;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15:17
분위기가 자꾸 이런식이니, 내가 여자들에게 미움받는겁니다-_-

앞으론 아름다운 방향으로만 포스팅 해야지.

가식의 극치가 되고 말테다-_-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15:50
주변에 있는 본좌들한테 문의해봐야 겠군요. Ryo Hoshi -_-;;

가식의 극치가 되려믄... 뭐 이렇게??

"전 야동 같은거 한번도 본적이 없어효. 어머 남사스럽게 그런걸 어떻게 봐요. 즈질~"

이렇게 적어놓고도 증말 가관이네요 ㅠㅠ;; 기냥 즐기;;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15:52
개인적으로; 알아봤는데, 없다더군요.

십수편의 불후의 명작을 남겨놓고, 은퇴한 후

프랑스로 유학갔다던가.

나는 아직도 그녀의 복귀작만을 두손모아 기다리고 있는데-_-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15:53
http://kingwangzzang.tistory.com/category/%EC%95%BC%EA%B5%AC%EB%8F%99%ED%98%B8%ED%9A%8C%EC%84%A0%EC%88%98%EB%93%A4

야구동호회선수들 명단이 대략 잘 정리되어 있군요 ㅠㅠ;;

정말 킹왕짱 -__-b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15:54
저기 나온거 중에 교복입고 있는건 못본듯 한데,

의인을 기다립니다;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15:58
불후의 명작을 남긴 배우들이 대부분 유학가는 추세인가봐요.

예전에 어떤 분이 자기 아는 여동생이 캐나다에서 유학하면서 룸메이트들하고

사진을 찍어왔는데 그 가운데 유명한 배우분이 계셨다는.... Ran Asakawa 였던가??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16:01
그 어떤분이 레진일걸요.

▶◀ lezhin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16:01
ㅋㅋ 레진사마 지못미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16:04
또 다른 더 재미있는 이야긴,

어떤분이 한국으로 유학온 일본인을 만나 사귀게 되었는데,

물론 연인사이 였으니 당연히! 관계를 가졌겠죠.

관계중에 그 일본인이 너무나 대담하길래(입으로 받아서 손바닥에 뱉은 행위;;라고 자세히 묘사하면 안되겠죠?)

조금 의아해 했었는데, 매니아들 사이에서 잘나가는 여배우였다는 이야기도

레진블로그에서 본듯합니다.

그러니까

▶◀ lezhin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Commented by nerd at 2008/01/04 16:24
허걱 그랬었군요.

딴동네가서 새둥지를 트셨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방대한 자료들은 복구가 힘들겠죠??
Commented by 오다리죠 at 2008/01/04 16:43
티스토리에 새로 만들었다는 말만 들었어요.
Commented by Funka at 2008/06/11 19:53
다즐링 소수민족폭동으로 무기한 폐쇄됐다네요. 꼭 가보고싶었던곳이였는데ㅠ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8/06/11 22:23
저동네 길 끊어지고 폭동일어나고 집단파업하는게 어디 한두번인가요.

정확한건 인도땅 밟아봐야 알겠지만, 켈거타쯤 들어가서 다른 여행객들에게 정보를 얻는것이 가장 확실하죠.

인디안들이 외국인에 관대해서 폭동중에도 악수하자고 손 내밀듯한데-_-

그치만 목숨과 팔다리는 하나씩 이라는거.

다질링보다는 라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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