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31일
포카라 - sarangkot
간만에 재미도 없는 여행기 포스팅

12월 23일

오도바이 랜탈(350NRs)을 하여 사랑곳으로 이동

오도바이는 신비한 마력이 있어 땡기면 땡길수록 멈추기가 힘들다.

사랑곳은 해발 1592미터에 위치한 일종의 전망대로, 트래킹을 하지 않고

마차푸차레와 안나푸르나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장소.

또 사랑곳은 페러글라이딩 장소로도 유명하단다


 
페러글라이딩.

이런건 안전이 보장된 장소에서 하고 싶다는 마음에 네팔에서는 하지 않았는데,

이곳의 강사들도 다 유럽인이라고 하니 해도 무방할듯.

오도바이를 몰고 산길을 돌아돌아 올라가 사랑곳에 도착.

마차푸차레와 안나푸르나 사진을 찍었던거 같은데 귀찮아서-_-


사랑곳에서 내려와 오도바이를 몰고

페와호수 건너편에 있는 일본절로 이동.


에, 그다지 볼건 없고,

안들리면 섭섭하니까-_-

올라온김에 사진도 한방 박고,

간만에 고양이 탈도 써 보고.



시간이 늦어서 돌아가려고 하는데

날이 갑자기 확 어두워져서

비포장 오솔길을 오도바이로 내려가는데 식은땀이 뻘뻘.

야간에는 산에서 오도바이를 절대 타면 안된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고

겨우겨우 산을 내려와 숙소로 돌아가다 맥주한잔에 피로를 씻어내니 참 좋다.

오늘 여행기 끗;
by 꼭사슴 | 2008/05/31 12:08 | NEPAL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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