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4일
포카라 - 소풍
12월 24일

네팔에서 트래킹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 그다지 할일이 없다.

오늘의 계획은 맥주와 먹을걸 바리바리 싸들고 페와 호수로 소풍.


나쁘지 않은 가격에 나쁘지 않은 숙소 리버파크 호텔.

태양열을 이용하여 따뜻한 물도 곧잘 나오는데

태양 전지가 아니라, 검게 칠한 파이프에 태양열을 받아 데운 물이다.


페와 호수를 바라보며 맥주를 퍼 마시다

티벳과 카트만두에서 만났던 여행객을 만나

술김에 뱃놀이로 전환.

뱃놀이중 찍은 사진은 술에 취해 눈이 풀리고 목아지까지 벌게졌으므로 패스.

페와호수에서 바라본 히말라야

운이 좋아야만 볼 수 있다.


비지비에서 라이브 음악과 함께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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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꼭사슴 | 2008/06/04 23:10 | NEPAL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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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복숭아 at 2008/10/06 01:51
위로 건물이 더 올라가기 전이네요

아 낯설어요 ㅎㅎ 저는 3층에서 머물렀거든요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8/10/06 11:42
04년에는 아마 더 허접했죠.
손님도 하나도 없고. 리버파크도 이제 갈곳이 못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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