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6일
켈거타 - 설사 쭉쭉.
2007년 1월 5일

새벽부터 계속해서 설사.

이나이 먹고 이역만리 타국에서 바지에 똥쌀까봐;

불안해서 밖에 나가지 못하고 호텔에서 신호가 오기만을 기다리다 화장실 가서 먹은것도 없는데 쭉쭉쭉.

오후에는 좀 살만해져서 마더하우스 오리엔테이션 참가.

3년만에 만난 카리나 수녀는 당연히 내 얼굴을 기억 못하면서도

기억해 내려고 애쓴다. 당연하지. 여기 오는 애들이 한둘도 아니고.


설사를 계속 하는게 뱃속이 아마 쓰레기장처럼 더럽나보다.

위사진은 쓰레기장은 아니고 그냥 켈거타의 일반 골목.

훨훨 나는 저 까마귀 암수 서로 정답고나.

요즘 먹고 살기 바빠서, 오늘의 일기는 이걸로 끗;
by 꼭사슴 | 2008/07/16 23:43 | INDIA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mirrorc.egloos.com/tb/382797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nerd at 2008/07/20 00:44
이놈의 비가 내려서 시원하기는 한데... 허리가 넘후 쑤신다능;;;
요즘은 한국 기상대보다 더 정확하게 기상예보가 가능할만한 신경통땜에 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이라도 어릴때 알콜 섭취를 줄일걸 그랬나요??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8/07/20 01:01
비가 와도 좁은 방에 컴터 켜놓고 있으니 모니터 열기가 장난 아니네요.

근데 오늘이 복날입니까?
Commented by nerd at 2008/07/20 01:22
정확히는 19일 어제였죠. 여기도 비 엄청 퍼 붓네요.

빗소리들으며 맥주 괜찮군요. 가까우면 얼릉 꼭사슴님과 한잔 할텐데 말이죠.

에라 그냥 잠이나 쳐 잘래요~ 즐거운 밤 되세효...
Commented by 꼭사슴 at 2008/07/20 02:17
아 시발; 저는 벌써 취해서-_-

혼자 마시면 맥주 세병이면 싸게 취해서 좋네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